[Colors of Seoul] 유채꽃이 만발한 봄의 끝 무렵, 서울의 색은?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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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of Seoul #3. Seoul in Yellow

봄과 태양빛을 상징하는 노란색.
따뜻하고 밝은 노란색은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색이죠?

서울의 세 번째 색 Yellow!
밝은 기운을 가득 가져다주는 노란색이 가득한 서울의 풍경을 보고
기분 좋은 에너지 받아가세요?

앞으로도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새로운 서울의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촬영장소
양재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크라이치즈버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41길 8 크라이치즈버거)
한스펌킨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97 1층)
양재동 거리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제작 : 서울관광재단 http://www.s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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